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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당시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서남수 장관이 왕뚜껑을 먹는게 포착된 어느 언론사의 사진
누가봐도 사람들은 체육관에서 가족이 구조되나 노심초사한가운데 혼자 잘먹는거 보면 누구나 분노할만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보면 전남도지사 박준영이 먹으라고 권했고..
이 사진을 보면 이미 앞에 있는 도지사는 다먹었거나 거의 다 먹었다는걸 알수 있다
결국 마녀사냥하는 선동이었다.
아이들이 구조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 분노하면서 세월호 당시 대통령의 7시간을 외치던 당시 야당국회의원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먼저 문재인 그날 식비에만 거의 26만원을 썼네요.
아마 점심은 일식, 저녁은 전통한정식인듯
이제 추미애
삼겹살집에서 점심은 식사한거같고 저녁은 순대. 문재인보단 양호하지만 왕뚜껑 욕할처지는 못되네요
이제 박영선
이분도 잘 드신거같고..
한마디로 내로남불
이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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