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타블렛 한개는 누구나 사용할수 있지만 타블렛 3개 쓰는사람이 어딨나?? 현재까지 드러난 최순실 타블렛은 1. JTBC가 첨에 입수한 타블렛2. 고영태가 제출한 타블렛3. 장시호가 제출한 타블렛 아니 최순실 타블렛이 3개인데 왜 3개 다 최순실이 가지고있지 않고 제3자에게 있는지... 그냥 증거를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게다가 첨에 최순실 지인들은 최신실이 컴맹에 타블렛 사용하는걸 못봤다고 이구동성으로 증언했었음 한마디로 컴맹인 60대 여자가 주위 어느 누구도 최순실이 타블렛을 사용한걸 본적이 없지만 타블렛을 3개 소유하고 있음. 근데 그 3개 다 제 3자가 가지고 있음. 첨엔 JTBC가 입수했다고 했을때 머 최순실이 타블렛으로 전화하는거 봤다는 증인이 있따고 말을 했었는데 삼성에선 해당 타블..
일단 특검에서 직접적인 죄를 지었는지 안지었는지 불확실한 정유라를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하지 않나.. 물론 인터폴에서 적색수배 발령 보류했다고 함. 누가 보면 정유라가 빈라덴급 테러리스트인줄 알겠음ㅋㅋㅋㅋ 막상 덴마크에서 잡힌거도 현지 경찰에게 기자가 신고해서 잡힌건데 잡은 이유도 신고를 했으니 일단 조사겸 데리고 간거지 체포가 아님. 임의동행같은거임. 물론 정유라측에서 거절하고 안갔어도 문제는 없었음 직접적인 범죄를 정유라가 저지른지 아닌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렇게 국민들이 난리치고 잡아오라 하고 또 신고하는놈들 있는거보면 정말 625때 인민군보다 죽창든 전라도 사람들이 더 무섭단말이 사실이었던거같음 이젠 그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에도 와서 살고, 경상도에도 이사가고 자식 낳고 살아서 전국방방곡곡에 있다..
세월호 사고당시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서남수 장관이 왕뚜껑을 먹는게 포착된 어느 언론사의 사진 누가봐도 사람들은 체육관에서 가족이 구조되나 노심초사한가운데 혼자 잘먹는거 보면 누구나 분노할만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보면 전남도지사 박준영이 먹으라고 권했고.. 이 사진을 보면 이미 앞에 있는 도지사는 다먹었거나 거의 다 먹었다는걸 알수 있다 결국 마녀사냥하는 선동이었다. 아이들이 구조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 분노하면서 세월호 당시 대통령의 7시간을 외치던 당시 야당국회의원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먼저 문재인 그날 식비에만 거의 26만원을 썼네요. 아마 점심은 일식, 저녁은 전통한정식인듯 이제 추미애 삼겹살집에서 점심은 식사한거같고 저녁은 순대. 문재인보단 양호하지만 왕뚜껑 욕할처지는 못되네요 이제 ..
나라에 일 터지면(솔직히 세월호는 나라에 일 터진게 아니라 바다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지) 대통령은 밥도 먹으면 안되고 화장실도 가도 안되고 1분 1초 휴식 시간 없이 무언가를 해야하나? 배가 뒤집혔어. 그러면 당연히 해경보고 가능하면 빨리 구출하라라고 지시를 하지 박근혜가 비행기타고 진도 가서 배타고 현장 가야하나? 간다고 도움이 되나?? 지시하고 또 몇시간뒤 회의나 사람을 만나야할지 모르니 머리 잠깐 할수있지 이런논리면 연평해전 터졌을때 바로 다음날 축구보러 간 김대중이는???? 좌파들은 이런거에 대해선 침묵하지.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기때문에... 지금 우리나라는 진짜 위기인거같다. 선동당해서 촛불 시위 나가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라를 위해서 한다고 본인들이 애국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자신들이 하..